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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자 절대불가]
분노한 2002-08-27 12:33 조회 3,411
[부도덕자 절대불가]


[부도덕한 자]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부도덕한 자]는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된다.

부도덕한 방법으로 사익을 챙기는 자는 공익을 창출할 수 없다.
[공익]의 생산 수단은 [도덕]과 [윤리]이다.
부도덕한 공직자는 [공공]의 적이다.

법을 어기고 질서를 파괴하며 사익을 챙기는 자에게는,
[공직]은 제 주머니에 돈을 챙기기 위한 불법 면허증과 같은 것이다.

왜 그런 [부도덕한 자]에게 [공직]을 주려고 하는가.
왜 그런 [부도덕한 자]에게 국민의 뼈를 깎아서 훈장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가.
왜 그런 [부도덕한 자]에게 국민의 살을 저며서 봉록을 주려 하는가.
왜 그런 [부도덕한 자]에게 국민의 피를 뽑아서 보혈해 주려 하는가.

무엇을 얻자고 이런 대가를 지불하려 하는가.
무엇이 아쉬워서 도적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가.
무엇 때문에 이런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면서 분통을 터뜨려야 하는가.


투기 지역에서,
투기가 난무하던 시기에,
출처가 불명한 자금으로,
짧은 기간에,
수십 건의 부동산을 전국에 걸쳐서,
투기 용도로,
장모의 이름으로,
땅을 사서 값을 올려 되파는 자가,
자신은 투기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부도덕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한 짓을 일 순간만 모면해 보려고,
한심한 잔머리와 가벼야운 입놀림으로,
자신이 한 짖을 덮으려 하는데,
이런 자를 공직에 내세울 수 있는가.
절대 안된다.

모든 정황이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누가 보아도 장모 이름을 빌려서 구입한 것이 드러나는데도 불구하고,
증여를 받고 어쩌고 하는구나.

혹 그렇다고 하여도,
증여를 받았으면 사후 책임도 증여 받은 것일 터인데-,
그렇다면 [도둑]의 물건을 증여 받으면 [장물아비]가 되는 것도 모른다고 하겠는가.
왜, 그것도 몰랐다고 하며 둘러대는가.


온갖 가벼야운 입놀림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려는 것이 더욱 가증스럽다.
이런 자가 경제 정의 운운하였는가.

이사회에서 큰소리 치며 들끓고 있는 자들이 이런 자와 같은 자들인가.
이사회에서 큰소리 치며 앞장서 날뛰고 있는 자들이 이런 자 들인가.

이런 자가 앞으로 총리가 된다면,
국가 정보를 이용하여 사돈의 이름으로 땅을 사고,
특정 지위의 정보를 이용하여 주식투자를 하고,
공익을 훔쳐서 사익으로 챙길 것이다.

법만 어기면 제 주머니에 돈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 자들이,
법을 무시하면 제 일신이 편해진다고 믿고 있는 자들이,
이런 자들이 경제 운운하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세금을 내지 않고,
재산 신고에 21건이나 빼놓고,
온갖 부도덕한 짖은 다 저질러 놓고도,
들통이 나면 '미안하다'고 하고,
온갖 것을 도둑질 해 놓고, 들통이 나면 '물어주겠다'고 하면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저들의 한심한 대갈통과 잔머리와 가벼운 입이 더욱 가증스럽다.


총리나 대통령 자리가 한 순간 비었다 하여도,
이 나라가 무너지지 안으며,
이 나라 국민이 죽지도 않는다.

이 나라를 키울 능력은 국민에게 있으며,
이 나라를 지킬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나라 국민은 대통령이나 총리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총리의 능력이 조금 모자라는 것은 몇 달만 참으면 되지만,
부도덕한 총리를 허용하는 것은,
수십만 공무원의 부정 부패를 허용 장려 확대 양산하는 것이며,
국민을 부패의 시궁창에 밀어 넣어 앞으로 천년을 허우적대게 하는 것이다.


[도덕]이,
선진 문화를 이루는 바탕이요,
고도 경제사회로 나아가는 관문이요 첩경이며,
경제 정의를 실현하는 열쇠다.

특히, 공직사회에서는 [도덕]이
능률이요, 효율이며, 능력의 원천이다.

대한민국 공직사회의 [높은 도덕률]이 대한민국과 공직사회의 [높은 생산력]이다.


[부도덕한 자]는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
[부도덕한 자]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2002. 08. 27.
분노한 대한민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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