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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기부자 클럽'아너 소사이어티' 에 진성토건 정석태 회장 가입

양수녀 기자 circus22@kihoilbo.co.kr 2008년 09월 04일 목요일 제0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진성토건㈜ 정석태 회장이 4일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개인이 가입하고자 할 경우 1억 원 기부 또는 기부약정을 해야 하며, 법인의 경우 연간 30억 원 이상을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날 정 회장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있었던 회원가입식에서 “제1호 아너 소사이어티의 가입이 기업들의 사회 공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정 회장은 고액 기부 및 기부금 운용에 대한 자문과 복지 현장 및 시설을 방문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정 회장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사랑이 마르지 않는 뒤주’사업에 1억5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또한 인천사회복지협의회의 ‘복지누리’ 시스템을 통해 저소득층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등 지난 2000년부터 총 19억3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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