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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빌미로 운전면허증뺏어 카드발급 사용

윤덕신 dsyun@kihoilbo.co.kr 2002년 09월 24일 화요일 제0면
【남양주】남양주경찰서는 24일 하청업자로부터 빼앗은 운전면허증으로 신용카드를 만들어 사용한 혐의(갈취 등)로 김모(43·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월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식당에서 새시 하청업자인 신모(38)씨에게 “하청을 주지 않겠다”고 위협, 운전면허증을 빼앗아 같은 해 7월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에어컨 등 47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에 단속되자 신씨의 운전면허증을 부정하게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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