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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혜택 적은 신도시에 ‘축제의 장’

인터뷰 - 권영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2016년 05월 09일 월요일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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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시작을 의미하는 봄이자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린 가족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쁩니다."

지난 7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 청계중앙공원에서 열린 ‘제9회 봄사랑 가족축제’를 공동 주관한 화성시문화재단 권영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느낀 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축제는 동탄2신도시가 세워진 뒤 처음으로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됐다"며 "그동안 동탄2신도시 지역은 신도시의 특성상 문화 혜택을 누릴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와 시대의 변화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해 더욱 내실 있고 즐길거리가 많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권 대표는 "이달 말 전곡항 일대에서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예정돼 있는 등 올 한 해 화성시 곳곳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며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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