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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비, '유언비어'라고 … '참회 코스프레'였나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08월 19일 토요일 제0면

영비, "온통 '유비통신'뿐" 주장 … '참회'는 '코스프레' 였나

영비가 자신을 둘러싼 과거 논란에 대해 부인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Mnet '쇼미더머니6' 1차 공연에서 영비는 인터넷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봤다고 언급했다. 이어 영비는 학교 폭력, 인성, 일진설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비는 "누군가가 나를 정리해 놓은 글을 봤는데 웃기더라. 글을 보면 '얘가 이렇게 했다'가 아니라 '얘가 이렇게 했다더라'는 것"이라며 "그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일(학교폭력)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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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비가 '학교폭력 논란'에 관해 부인했다. 사진 = Mnet 캡처.

앞서 영비는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할 당시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온라인 상에는 "송파 남천초-오금중에서 가장 심한 일진으로 통했다. 학교 폭력으로 신고도 여러 번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영비는 일진설을 직접 거론하며 "삐뚤어졌었다. 나중에 좀 망가졌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전화하려고 했다"며 "그 친구에게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는데 '다시 생각하기도 싫다', '아무 생각이 없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사과를 촬영 도중에 받을 생각은 없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Mnet '고등래퍼'에서 장용준은 뛰어난 실력으로 각광받았지만 이내 여러 네티즌의 '폭로'로 하차까지 하게 됐다. 그가 올렸다는 글과 친구와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자신의 엄마를 비하하는 글, 성매매 암시 글, 욕설 등이 있었다.

또한 폭력 관련 의혹이나 강제전학 등의 이야기도 있었다. 결국 장용준은 논란을 겪으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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