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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괌 공세 이은 소프트 전략… 입체전 돌입인가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08월 19일 토요일 제0면

임지현, 괌 공세 이은 '문화 심리전' … 입체전 돌입

북한으로 탈출했던 임지현이 다시 한번 북한 매체에 출연해 남한 정부를 비난했다. 괌에 미사일을 쏘겠다는 발언 이후 나온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은 임지현을 통해 하드웨어 뿐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작동중이다.

대남 심리전에서도 상당한 공을 들이는 것 같다. 임지현을 두번이나 내세웠다는 것은 남한을 무척 의식한 제스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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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현. 사진 = 우리민족끼리 캡처.

북한은 임지현을 통해 메시지를 보냈다. 북한이 임지현을 통해 보낸 메시지는 자발적 이라는 것과 재입북 주민들의 삶을 알리려 한다는 것이다.

북한은 군사회담 등 한국이 원하는 회담을 거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놓은 신베를린 선언에 대해서도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지현의 출현은 우연한 방송 출연이 아니라 북한의 전술의 일환으로 볼수 있다.

북한이 막무가내로 문을 닫기 어려운 형국에서 임지현이라는 재입북녀를 통해 포문을 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백두혈통 김철웅 씨는 임지현에 대해서 아마도 자진해서 북한에 간 것 같지는 않다는 견해를 보이기도 했다. 남한 매체에서 납치나 월북유도를 계속 방영하는 것에 대해 자진으로 왔다는 점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임지현은 한국언론에서 보도했던 설에 대해서 일부 시인하는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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