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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꼬였지만 풀고… 신부의 길 여전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08월 20일 일요일 제0면
이상아, 꼬였지만 푸는 것 … 신부의 꿈 간직

20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이상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계속해서 실패한 자신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아는 "결혼하고 4개월을 살다가 별거해서 1년 만에 이혼한거다"라며 "별거 중에 자살시도도 했었다."고 회고했다.

이상아는 "내 주변에서도 나에게 '넌 질리지도 않냐'고 한다. 나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는 바람에 두 번째, 세 번째 결혼을 했다. 첫 단추가 잘 끼워지면 그 후의 일도 없을 텐데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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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이상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계속해서 실패한 자신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아는 "너무 쑥스럽다. 물론 과거 그 정도의 인기를 구가했다는 증거가 되는 수식어기 때문에 뿌듯하다가도,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그런데 그 수식어를 대체할 게 현실적으로는 없다"고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책받침에는 10대 시절 이상아의 청순하고도 깜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의 수지, 아이유 같은 풋풋한 매력이었다.

이상아는 이혼후  최근까지도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까지 이상아는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 등장하며 배우로 복귀했다. 당시 그는 "오랜만에 방송국에 오니까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젊어진 것 같다"며 다시 시작하는 활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상아는 웹드라마라는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는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 시즌2'에 출연했다. 현재 이상아는 MBC 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연기를 펼치는 중이다.

한편 이상아는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알리고 있다. 지금까지 이상아는 SNS에 촬영 현장과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등의 사진을 공개해 왔다.

이상아는 여전히 신부의 꿈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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