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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통관 물품에 짝퉁시계 들여와 불법 유통 물류업체 대표 등 실형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제19면
중국산 물류업체 대표와 일당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2단독 유창훈 판사는 ‘짝퉁 시계’를 밀수입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기소된 물류업체 대표 A(43)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의 업체 직원 등 ‘짝퉁’ 시계 밀수에 가담한 나머지 10명에게도 각각 징역 4월~6월에 집행유예 1~2년을 선고했다.

해외 물류업체를 운영했던 A씨는 정식으로 통관되는 물건에 위조품을 일부 섞는 방식인 소위 ‘알박기’를 통해 짝퉁 시계 등을 인천항으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았다.

이들은 정품이 약 1천200만 원인 짝퉁 시계를 50여만 원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2016년 2월까지 총 1천14점, 정품시가 합계 147억여 원(판매금액 합계 4억2천800여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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