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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영안정 보탬

경기신보-KB국민은행 금융지원 협약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제17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과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이 함께 손을 잡고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경기신보는 12일 경기신보 회의실에서 김병기 경기신보 이사장, 이창길 국민은행 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기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도내 기업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중기·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이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국민은행은 협약보증의 재원인 출연금 35억 원을 경기신보에 전달했고, 경기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525억 원을 국민은행을 통해 보증 지원한다.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같은 기업당 중소기업은 8억 원, 소상공인은 1억 원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보증료율은 신청 업체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종 산출 보증료에서 0.2%p 인하해 지원하고, 대출기관의 원활한 보증 취급을 위해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5천만 원 초과는 90%)해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신보 고객센터(☎ 1577-5900)로 하면 된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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