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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징역 20년, ‘장기수’ 운명... 보시라이 구카이라이 등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제0면

최순실 징역 20년, 보시라이 구카이라이 등... ‘장기수’ 운명

‘최순실 징역 20년’ 판결이 눈길을 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뇌물 및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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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징역 20년

최순실 징역 20년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의 ‘장기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수십년에서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았다.

중국에는 보시라이와 그의 아내 구카이라이가 대표적 장기수로 꼽힌다. 부부인 두 사람은 인생 후반부에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됐다.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는 전 저우융캉 정치국 상무위원과 밀착해 쿠데타 음모를 진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무기징역으로 복역 중이다. 그의 부인 역시 살인혐의를 선고받았다.

미국에서는 대기업 CEO인 제프리 스컬링이 분식회계 범죄로 인해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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