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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말릭, ‘발빠른 대처’ 했지만 ‘어디까지 퍼질까’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2월 22일 목요일 제0면

던말릭, 어디까지 퍼지나... ‘빠른 대처’ 했지만

힙합계에도 ‘미투 논란’이 불고 있다.

래퍼 던말릭에 대한 성추행 고발 내용은, 그의 소속사인 데이즈얼라이브뮤직의 트위터로 제보되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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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말릭 (인터넷 커뮤니티)

해당 소속사의 대표는, 던말릭에 대한 성추행 고발 트윗을 접했다고 한다. 이후 소속 멤버에서 던말릭을 제외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던말릭의 성추행 대상은 여고생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준다. 해당 여고생은 던말릭의 팬이었다고 한다.

던말릭은 곧바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과 아티스트라는 권력관계를 이용해 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합니다. 피해자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던말릭은 평소 ‘페미니스트’에 관한 주장을 해왔다고 알려진다. 동료들과 퀴어 문화축제 등에 참여하는 등 평소 여성 인권 등에 대해 발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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