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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 연천군수, 군민 목소리 청취 ‘발품행정’ 나서다

왕징면 주민복지센터 등 방문 간부회의 주재… 문제 해결 모색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제9면

김규선 연천군수는 지난 12일 왕징면 주민복지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찾아가는 확대간부회의를 실시했다. <사진>

회의에 앞서 최일선에서 민원인을 상대하는 왕징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각종 지역 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확대간부회의는 각 실·과 및 읍면동 주간업무, 동향·공지 등 협조 및 홍보사항, 지역 현안 등의 보고와 함께 군내 전반에 걸친 건의사항 및 군정 반영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 왕징면의 민생 현장을 찾는 현안사항으로 무등천 석축공사 및 농로 재포장 사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생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들의 건의를 직접 듣고 각 분야별 군정에 반영하고자 연간 6회(격월)에 걸쳐 읍·면사무소를 방문, 확대간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김규선 군수는 "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읍·면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 군민의 목소리가 잘 전달돼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각 실·과도 읍·면별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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