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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소수자 인권에 대한 물음 25일까지 인천 주안서 ‘영화제’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제13면
‘제23회 인천인권영화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영화공간 주안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우리가 여기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다양한 영화를 통해 ‘사회적 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배제가 난무하는 순간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더해 갈 때 어떻게 맞설 것이며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한다.

개막작 ‘사수’(감독 김설해·정종민·조영은, 2018)와 폐막작 ‘아일랜드 수정헌법 34조’(감독 린다 컬렌·바네사 길다, 2017) 등 11개 섹션 총 20편을 상영한다. 개·폐막작을 비롯한 ‘꿈, 떠나다’, ‘김군’, ‘기타이야기’ 등 10편은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24일과 25일에는 영화공간 주안 컬처팩토리에서 그림과 바느질, 뜨개질 등 손으로 직접 빚어내며 만나는 다양한 인권이야기와 인권 현실에 대해 소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529-0415)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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