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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지구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분양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제6면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지구에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A3·4·6블록에 지하 2∼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128~162㎡로 구성돼 판교대장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모든 가구가 대형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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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별 공급 가구수는 ▶A3블록 139㎡ 99가구, 145㎡ 9가구, 147㎡ 11가구, 162㎡ 2가구 등 총 121가구 ▶A4블록 131㎡ 246가구, 159㎡ 5가구 등 251가구 ▶A6 블록 128㎡ 464가구 등이다.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와 다락방이 설계되며, 1~3층에도 개방감을 극대화한 2.7m의 천장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4.5베이, 5베이 타입별로 지하홀에는 개별 수납공간인 세대 창고가 마련되며, 지하층과 1층 홀이 연결된 개방형 로비가 설계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발코니 확장시 주방 일부 가구는 유럽산 수입 주방 가구인 페발까사가 제공되며, 지하 주차장으로 택배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도록 최대 2.7m의 층고가 확보된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지고, 파티룸,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스터디룸 등이 공동시설로 들어선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명, 난방 등 ioT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한 하이오티(Hi-oT) 시스템이 도입된다.

바로 옆 서분당나들목(IC)을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바로 진입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금토분기점(JC) 하행선이 지난 7월 뚫려 서울 접근성이 좋다.

서판교 터널(토지보상 중)을 통하면 판교신도시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위치해 걸어서 이용 가능하고, 고등학교는 보평, 판교, 낙생, 서현고 등 명문학교가 밀집한 분당구에 배정될 예정이다.

태봉산, 응달산 등 4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희소성 높은 녹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리는 것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최근 급등한 판교와 분당 아파트값에 부담을 느낀 전월세 거주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에 위치한다.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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