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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18회 , 무너지는 견고함 들, 부메랑에 제눈 찌르기 가슴속엔 지옥이 꿈틀대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1월 19일 토요일 제0면
스카이캐슬 18회 , 무너지는 견고함들 , 부메랑에 제눈 찌르기 각자의 가슴속에 지옥이 꿈틀 

JTBC 스카이캐슬 17회가 방영되면서 스카이캐슬 18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스카이캐슬 18회가 초점이 된 것은 찌라시가 충격을 준 이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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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스카이캐슬 17회가 방영되면서 스카이캐슬 18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스카이캐슬 18회가 초점이 된 것은 찌라시가 충격을 준 이후 때문이다.
스카이캐슬은 사실 위태로운 성이었다.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결코 견고하지 않은 성이었던 것이다. 첫회에서 보여주던 화려한 파티는 초라하고 위태로운 본질들을 감추는 행사같은 것이어던 것이다.

그 화려한 파티 뒤에는 당사자의 모친이 엽총으로 자살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 화려한 상류사회의 이벤트는 결국은 공허한 놀음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카이캐슬 18회가 기다려지는 것은 부정이 움직였다는 것이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가장 계산적이고 이성적인 비정한 한 캐릭터가 돌변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자신 앞에서 방종을 떨던 소녀가 친자식이라는 말을 들은 순간 그는 폭주기관차가 되어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자연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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