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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 음주운전, 폐쇄회로가 말한 것은 … ‘멘붕’만 이어져, 믿어지지 않아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1월 19일 토요일 제0면
박정태 음주운전, 폐쇄회로에 담긴 것은 … ‘경악’만 이어져

음주난동을 일으킨 롯데 자이언츠 출신 박정태의 폭행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박정태가 운전기사의 뒷목을 붙잡거나 핸들을 꺾으며 운전을 방해하는 등 위협적인 행동이 찍혔다. 또한 박정태는 운전기사의 오른팔을 잡아 당기며 끌고나가기까지 했다.

앞서 18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음주운전 혐의로 박정태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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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태 음주운전,

경찰에 따르면 박정태는 금정구 청룡동의 한 도로가에 자신의 카니발 승용차를 세워놓고 대리운전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도로를 지나던 버스기사 B씨가 경적을 울리며 차량을 이동시킬 것을 요구하자 자신의 차량 운전대를 잡고 20m가량 차량을 이동 시켰다.

이후 주차 뒤에도 둘 사이 언쟁은 계속되다가 박정태가 시내버스 열린 문으로 올라타자 버스 기사는 출입문을 닫고 출발했다. 운전석 옆에서 박정태는 폭언을 하고 큰 몸동작과 함께 버스 기사가 잡은 운전대를 인도 방향으로 틀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롯데 하면 생각나는 선수라며 현역시절 그의 악착같은 플레이를 반추하기도 했다. 현역시절 국내 내야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클래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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