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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 오늘 시민회관 ‘고전과 낭만 사이’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9년 02월 22일 금요일 제13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2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4회 정기연주회 ‘Best Classic SeriesⅠ:고전과 낭만 사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부천필이 2017년부터 정기연주회 시리즈로 준비했으며, 매 공연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고전 명곡들을 선보여 클래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회이다.

2017년 낭만주의 작곡가들, 2018년 민족주의 작곡가들과 후기낭만주의 작곡가들에 이어 올해 첫 번째 ‘Best Classic Series’의 주인공은 클래식 음악의 핵심인 고전주의 작곡가 모차트르, 베토벤 그리고 낭만주의 초기의 슈베르트다.

독일 하노버 국립오페라 부지휘자로 있는 마크 로데의 지휘와 독일 본 베토벤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안수정이 협연하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 그레이트’가 연주된다.

특히 독일과 오스트리아, 나아가 전 유럽 클래식 음악의 중흥기를 책임졌던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모차르트와 베토벤, 그리고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가교 역할을 했던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교향곡을 독일 출신의 지휘자가 해석하는 정격 연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귀에 익은 클래식 명곡들을 부천필의 정교하면서도 풍성한 연주와 마크 로데의 정확하면서도 낭만적인 지휘, 그리고 피아니스트 안수정의 고전적 감성과 함께 하는 벅찬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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