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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오신 아버지 기쁨 커

남자 중학부 5㎞ 송지훈 (14·당하중)

김유리 인턴기자 kyr@kihoilbo.co.kr 2019년 03월 04일 월요일 제14면

"초등학교 때 육상부로 활동하다 졸업한 이후로 운동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매일 스스로 혼자서 연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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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 제68회 단축마라톤대회’ 남자중학부 5㎞ 부문에서 23분 53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당하중 송지훈(14)군은 이 대회에 두 번째 참가했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그는 당하초교에서 육상부로 활동하며 지난해 3·1절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비록 우승은 못했으나 올해는 등교 전과 하교 후 운동장을 각각 5바퀴씩 달리는 등 자발적으로 연습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다.

 송 군은 "응원해 주러 오신 아버지가 무척 기뻐하셨다"며 "앞으로도 계속 운동하면서 몸을 만들어 내년에도 이 대회에 꼭 출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인턴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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