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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

베트남에 글로벌 세 번째 쇼케이스 제품 전시 벗어나 문화 콘텐츠 공유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2019년 03월 18일 월요일 제6면
▲ 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Bitexco) 파이낸셜 타워에 문을 연 ‘삼성 쇼케이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제공>
▲ 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Bitexco) 파이낸셜 타워에 문을 연 ‘삼성 쇼케이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제공>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간) 동남아 최초로 베트남 호찌민에 브랜드 체험공간인 ‘삼성 쇼케이스(Samsung Showcase)’를 열었다. 호찌민의 비텍스코(Bitexco·높이 269m, 68층으로 베트남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 파이낸셜타워에 약 1천100㎡로 마련된 삼성 쇼케이스는 미국 뉴욕의 ‘삼성837’, 독일 프랑크프루트의 ‘자일 쇼케이스’에 이어 3번째로 문을 연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삼성 쇼케이스는 동남아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콘셉트로 만들어졌으며, 단순한 제품의 전시·체험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소비자 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18개의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과 제품 간 연동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커넥티드 솔루션 체험을 강화했다.

삼성 쇼케이스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존’ ▶하만 카돈의 최신 오디오 장비를 비롯해 QLED TV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의 리빙룸’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주방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키친’ ▶가상현실(VR) 기기로 가상현실 게임 체험 등이 가능한 ‘VR 엔터테인먼트 존’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부부가 아이를 맡기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대형 키즈존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향후 ‘삼성 쇼케이스’에서 신제품 론칭 이벤트와 현지 문화를 반영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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