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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홈택스’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 ‘OK’

인천지방국세청, 납세자 126만 명 자발적 성실신고 유도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9년 05월 17일 금요일 제7면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 광명, 부천, 김포 등 인천지방국세청이 관할하는 지역 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126만 명으로 2018년 113만 명 보다 13만 명(11%)이 늘었다. 도소매업, 음식점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복식부기 의무대상 사업자가 21만 명이며, 소규모 사업자가 88만 명, 비사업자가 17만 명이다. 인천국세청은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 시 소득세 관련 과세자료를 수집·정리해 사업자 10만 명에게 안내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가 소득세 신고 시 수입금액을 빠뜨리거나 필요경비를 과대계상하지 않도록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또 신고서에 납부세액까지 기재된 ‘모두채움신고서’를 소규모 사업자 36만 명에게 제공해 세무서 방문 없이 ARS(☎1544-9944)로 간단히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국세청은 대한치과협회 인천지부 등 고소득·전문직 10여 개 사업자단체에 직접 찾아가 성실신고를 당부했다. 인천국세청은 10여 개 영세사업자단체를 방문해 ARS신고방법, 전자신고방법 시연, 모바일 신고방법 등을 안내했다.

박해영 성실납세지원국장은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이용해 가정에서 편리하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고 안내된 자료를 꼼꼼히 점검해 성실하게 신고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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