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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 모상묘 서장, 릴레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위한 간담회 실시

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제16면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8일을 마지막으로 한 주 동안 이어온 모상묘 서장의 릴레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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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안산상록서에 따르면 최근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관내 제2금융기관 34개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간담회를 실시했다.

경찰 등 각종 국가기관과 금융기관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범죄수법이 갈수록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평생 모은 돈을 한순간에 날리는 등 주민들의 안타까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모 서장은 관내 수협 등 제2금융권을 직접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책을 홍보했고, 관련 금융기관 지점장은 고액 현금(수표) 인출이나 송금 시 금융사기 예방 사전 문진표를 작성·비치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모상묘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한 번 발생하면 추적이나 검거가 어렵고, 설사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 회복이 힘들다. 따라서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고의 대책이다"라며 "금융기관에서는 고액 현금(수표) 인출이나 송금, 정기적금을 해지할 때 사용 목적을 꼭 물어봐 달라"고 당부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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