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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컨테이너 선사 물동량 감소 대응 비상대책회의 열어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제0면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7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지역 컨테이너 선사 및 대리점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항 물동량 증가세 감소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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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최근 미중 통상협상 결렬 및 국내 경기 침체가 현 상황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데 공감하고 부정적 외부 시장환경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공동대응 방안으로는 합동 화물유치반을 구성하고 인천항 물동량 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창출을 위해 물류업계 등과도 간담회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4월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은 98만5천TEU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으며 올해 4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274천TEU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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