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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 주민참여예산학교 1차 워크숍 열어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제0면

인천시 미추홀구가 최근 ‘주안5동 주민참여예산학교 1차 워크숍’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주안노인문화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주안5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추진단이 참여했으며, 1부는 추진단 발대식, 2부는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로 진행됐다. 또 교육 종료 후에는 분과별 모임을 갖고 추후 일정을 논의했다. 주안5동 추진단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5~6월에 의제를 발굴하고 7~8월 토론과 총회를 거쳐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이어 8월 말부터 9월 초에 300인 이상이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사업 우선 순위를 정한다. 올해는 내년에 집행할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예산은 동별 최대 1억 원이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하는 ‘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사업’ 시범동인 주안5동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직접 추진단을 모집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 주민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사업계획 수립·집행 및 평가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진행하는 민관 협치의 새로운 모델로,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가 양성한 민간지원관이 의제 발굴·토론과 숙의를 돕는다.

이종식 주안5동장은 "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시범사업이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고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과정에까지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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