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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기업·구직자 ‘맞선’ 주민 200명에 일할 기회

중구 올해 두 번째 ‘잡 매칭데이’ 23일 항공~물류 13개 업체 참여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2019년 05월 21일 화요일 제4면
인천시 중구가 일자리 200개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종 하워드 존슨 호텔(운서역 맞은편)에서 ‘2019년 제2회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잡 매칭 데이는 ‘영종 일자리 프로젝트 시즌2’ 사업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구인·구직 매칭행사다.

영종국제도시 상주기업 13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 명 채용을 목표로 진행하는 취업박람회다.

구는 구인을 원하는 영종 기업체와 취업을 희망 하는 지역주민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소(중)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월 1회 상시적인 취업 연계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3월 28일 제1회 잡 매칭 데이를 개최해 구직 희망자 53명이 일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모집분야는 항공, 물류, 면세, 보안 등 다양한 직종으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주민들의 구직활동에 도움에 주고자 마련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인바디 검사와 포토 촬영, 돌려라 룰렛(중구 역사문화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영종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중구 관계자는 "영종 일자리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서 지역주민 500명 취업을 목표로 구민들이 중구를 생활터전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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