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시판 천일염 오염 연구’ 우수성 인정

인천대 김지수 씨 국내 학술대회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수상 영예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제12면
인천대학교 대학원 석박사통합 5학기에 재학 중인 김지수<사진> 씨가 최근 해양과학 부문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 ‘201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이같이 상을 받았다.

올해 대회는 ‘하나의 바다, 혁신성장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해양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의 장으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JCC JEJU)에서 개최됐다.

김지수 씨는 전 세계 시판 천일염 내 미세플라스틱 오염도가 주변 해양으로 배출되는 플라스틱 양 및 주변 해수 미세플라스틱 오염도와 밀접한 상관성이 있음을 밝힌 논문(Global Pattern of Microplastics (MPs) in Commercial Food-Grade Salts: Sea Salt as an Indicator of Seawater MP Pollution)으로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학술대회는 6개 해양과학기술 관련 학술단체(한국해양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항해항만학회, 대한조선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2005년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이 대회를 통해 총 1만 편이 넘는 논문이 발표됐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