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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정책특보 찾습니다"… 26일까지 응시·접수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제3면
민선 7기 시정부가 일년 내내 주민 민원이 들끓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세심히 들여다보기 위해 ‘IFEZ 정책특보’를 뽑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사위원회는 최근 정책특보 채용공고를 내고 오는 26일까지 응시·접수를 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국민신문고와 시 청원사이트(인천소통e가득)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는 영종·청라·송도국제도시의 주민의견을 박남춘 시장이 정책특보를 통해 직접 보고 받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박 시장은 IFEZ 내 주요 현안을 즉각적으로 보고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공무원 5급 상당의 IFEZ 정책특보는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에 배정돼 영종·청라·송도지구의 현안에 대한 정책자문 및 정보 수집을 맡고 주민 여론을 수렴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직무가 주어진다.

특히 각 지역별로 혹은 통합된 주민협의체를 정책특보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자치구 및 유관기관 등과의 업무 협조도 벌인다.

응시자격은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거나 관련 분야 경력이 있는 6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 국가기관·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시민단체 등에서 정책자문 및 대외협력·연구업무를 수행한 자이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5일이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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