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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日 바이어 초청 1000만 달러 규모 상담회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제13면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시와 함께 인천 소재 수출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송도국제도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일본 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매출액 6천억 원 규모의 ㈜토류사를 비롯해 소비재 관련 일본 바이어 11개 사가 참가했으며, 바이어의 대부분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의 우수 기업이다.

인천 수출기업은 총 60개 사가 참여해 11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1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110건의 상담 중 바이어가 직접 응답한 거래가능성이 높은 상담은 38건으로 향후 1년 내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가 기업은 생활잡화, 일용품, 화장품, 아이디어 잡화, 차량용품, 뷰티·헬스 등 소비재 전반에 대해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스도 히데유키 ㈜토류사 도쿄영업소장은 "현재 일본에서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인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 중 매우 흥미 있는 제품들이 많아 좋은 비즈니스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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