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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고사무 시도로 이양해야"

대신협 2019 제3차 사장단 회의 대행 수수료 10% 공제 폐지 등 정책 개선안 추진 힘 모으기로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제7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대신협)는 13일 강원랜드에서 열린 2019년도 제3차 사장단 회의를 통해 정부의 광고사무 시도 이양과 대행수수료 과다규제 개선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날 대신협은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문화관광부 광고사무의 지방이양사무 이관, 광고대행 수수료 10% 공제 폐지 또는 대폭 인하 등을 골자로 하는 광고사무 정책 개선안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대신협은 지난 3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 지방이양 대상사무 선정 추진을 건의했다.

또한 포털의 지역뉴스 노출 증대 방안인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지역 일간신문 뉴스 노출 빈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공동 협력도 결의했다. 대신협은 한국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등와 공동으로 국회에서 관련 입법 추진을 위한 토론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대신협 24개 회원사는 각 신문사 홈페이지 하단의 회원사 간 연계 링크 추진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중석 회장은 "정부의 지나친 시장 개입은 규제개혁과도 맞지 않는 만큼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개선안 도출을 위해 대신협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대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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