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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마케팅 해결되니 스타트업 ‘수출 날개’

도, 20개 사 대상 ‘수출활력촉진단’ 주력산업 등 분야별 특화 상담 진행 유관기관 애로 청취 맞춤 대책 제시

민부근 기자 bgmin@kihoilbo.co.kr 2019년 06월 21일 금요일 제6면
경기도 스타트업 20개 사가 수출활력촉진단의 도움으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날개를 달았다.

도는 20일 오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스타트업 분야 수출활력촉진단 2.0을 개최했다.

수출활력촉진단은 해외 마케팅이나 금융 등 수출 분야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범정부 수출총력지원 체계다. 정부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1차 수출활력촉진단을 가동해 전국 15개 시도에서 2천여 개 수출기업의 현장애로를 밀착 지원한 바 있다.

수출활력촉진단 2.0은 소비재, 신(新)수출 동력, 주력산업, 스타트업, 강소기업 등 5개 분야로 특화해 10월까지 25개 업종 3천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추진된다. 간담회를 통해 수출마케팅, 무역금융 등 업종 내 공통애로를 해소하고, 일대일 상담회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개 스타트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출유관기관 일대일 상담회, 스타트업 업계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일대일 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련 기관들이 사전에 기업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접수, 기업 상황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간담회는 스타트업 대표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 스타트업 육성과 수출 활성화 방안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스타트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우리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원동력"이라며 "스타트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부근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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