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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매력만점 화성행궁서 ‘인생샷 찰칵’

내달 2일부터 3개월간 야간 개장 ‘빛의 포토존’ 등 상설 프로 마련 성곽 돌아보는 자전거택시도 운영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2019년 06월 24일 월요일 제13면
▲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2일부터 3개월간 화성행궁을 상설 야간 개장한다.  <수원문화재단 제공>
▲ 수원문화재단은 7월 2일부터 3개월간 화성행궁을 상설 야간 개장한다. <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2일부터 9월 28일까지 3개월간(일·월요일 제외) 화성행궁을 상설 야간 개장하고, 궁궐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야경이 아름다운 도심 속 궁궐 화성행궁을 만날 수 있는 야간 개장은 화성행궁 입장료만으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수원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내달 16일부터는 궁궐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진다.

먼저 화성행궁 곳곳에 궁궐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빛의 포토존’이 설치돼 볼거리를 더한다. 또한 관람에 깊이를 더해 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제공되며, 행궁 곳곳에서 재현 배우들이 들려주는 조선시대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 2인용 자전거를 타고 수원화성의 성곽 야경을 돌아볼 수 있는 자전거 택시도 운영돼 화성행궁과 수원화성의 밤을 잇는 투어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화성행궁 공간 개방뿐만 아니라 궁궐의 건축물 곳곳을 활용한 공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상설 콘텐츠와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화성행궁 야간 상설 콘텐츠와 특별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화성행궁 입장객에게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단체·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화성행궁 상설 야간 개장 및 공모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관광마케팅팀 ☎031-290-3612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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