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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드 선제골에도 후반 동점 허용 인천Utd, K리그1 꼴찌 탈출에 만족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9년 06월 24일 월요일 제20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원정에서 승점 1을 획득하는 데 만족했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2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17라운드 경남FC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천은 2승5무10패, 승점 11로 제주 유나이티드(2승4무11패, 승점 10)를 제치고 11위로 올라서 탈꼴찌에 성공했다.

인천은 초반부터 전방 압박을 시도해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무고사가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채 몰고 간 뒤 가운데로 찔러 주자 하마드가 페널티킥 지점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자 경남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고, 결국 후반 4분 조재철의 크로스를 룩이 헤더로 연결시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인천은 후반 13분 김정호와 룩의 충돌 과정에서의 PK 선언, 후반 추가 시간 경남 배기종의 슛이 각각 VAR 결과 취소돼 큰 위기를 넘기며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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