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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벗겨진 송림6동 계단길 ‘나비’가 날아들다

마을만들기 추진위, 육송로 일원 ‘트릭아트 바닥화 그리기’ 마무리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9년 06월 28일 금요일 제4면
▲ 동구 송림6동 육송로 계단길 바닥화 그리기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구 송림6동 육송로 계단길 바닥화 그리기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동구 송림6동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는 마을환경 개선사업으로 ‘육송로 계단길 트릭아트 바닥화 그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송림6동의 육송로 계단길은 그동안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던 계단이었으나, 주변에는 공·폐가가 늘어나고 도로의 파손으로 인해 이전에 칠했던 바닥화마저 훼손돼 도시미관을 해치며 흉물스럽게 방치돼 왔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주민들과 작업 전 거리 청소부터 밑그림 그리기, 도색작업에 같이 참여해 어둡고 침침해보이던 거리를 화사하고 생동감이 느껴지는 계단으로 조성했다.

알록달록한 무지개 계단과 꽃 그림으로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은 모습을 트릭아트로 조성해 주민들의 포토존으로도 많은 사랑받고 있다.

최규 추진위원장은 "더운 날씨임에도 많은 주민들이 작업에 참여해 감사하고, 육송로 계단길이 마을주민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송림6동의 특색 있는 대표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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