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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석산을 인천대표 명소로

폐채석장으로 장기간 방치 인천도시공 아이디어 공모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9년 07월 03일 수요일 제7면
"송도석산 명소화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 입사 지원 시 가점 혜택을 누리세요."

▲ 송도석산.
▲ 송도석산.
인천도시공사는 폐채석장으로 장기간 방치된 송도석산(연수구 옥련동 76-28)의 공간 활용과 명소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월 8일까지 이메일로 상시 접수한 뒤 작품 심사를 거친다. 수상작에는 인천도시공사 사장상과 총 5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입사 지원 때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송도석산은 인천대교와 송도국제도시, 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경관자원을 갖췄다. 하지만 1987년 골재 채취 중단 후 산의 절반 정도가 깎인 채 방치돼 미관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도시공사는 공모전과 함께 지역주민과 간담회나 설명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수렴한 의견은 전문 공모를 통해 명소화 계획에 담는다.

문의:인천도시공사 전략사업처 융복합사업팀 ☎032-260-5071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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