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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생활을 바꾸는 침실’ 제안

신제품 품평회 열어 IoT 기술 접목 선봬 친환경적 소재 ‘줄리아 20 소파’ 등 눈길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9년 07월 04일 목요일 제7면
▲ 인천 남동구에 있는 에몬스가구 본사 전시장에서 3일 ‘2019 F/W시즌 가구 트렌드 및 신제품 품평회’가 열려 김경수 회장이 대리점주들에게 신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에몬스가구 제공>
▲ 인천 남동구에 있는 에몬스가구 본사 전시장에서 3일 ‘2019 F/W시즌 가구 트렌드 및 신제품 품평회’가 열려 김경수 회장이 대리점주들에게 신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에몬스가구 제공>
㈜에몬스가구는 올해 브랜드 콘셉트를 ‘생활을 바꾸는 만남’으로 잡고 3일 남동구에 위치한 본사 전시장에서 ‘2019 가을·겨울시즌(F/W) 가구 트렌드 및 신제품 품평회’를 열었다.

에몬스는 ‘집’이라는 공간을 단순히 의식주를 해결하는 주거공간이 아닌 일·가정 균형(워라밸)이 가능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으로 제안했다. 이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침대에서 바쁜 일상의 끝에 피로를 풀고,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자연친화적 신소재의 소파와 식탁에서 원하는 취미를 즐기며 활기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침실 공간으로 구현됐다.

에몬스는 주택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공간 맞춤이 가능한 ‘크림라테 침실시리즈’를 출시했다. 여기에 적용된 이모션 매트리스는 비접촉식 웰슬립센서가 탑재돼 호흡, 심박수를 체크하고 수면 상태 등을 감지해 편안한 자세의 모션으로 양질의 수면을 이루게 한다.

비스포크(고객 취향을 반영한 물건)형 ‘헬렌 20 식탁’도 나왔다. 이 식탁은 사이즈, 컬러, 체대 모두 고객이 원하는 취향대로 선택 가능하다. 또 세라믹의 기능성과 천연대리석의 심미성을 접목한 마블 세라믹이 적용된 ‘아르떼 20 식탁’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표현했다.

에몬스는 원단 위에 실리콘 처리해 가죽의 엠보 크기 등을 그대로 구현한 부드러운 촉감과 질감을 가진 환경친화적 소재인 실리콘 레더가 적용된 ‘줄리아 20 소파’를 선보였다. 유성 매직까지 젖은 걸레로 제거가 가능하고, 방수 기능으로 소파 내부의 오염물이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자녀, 손자와 함께 가족 모임을 자주 하는 50∼60대 고객에게는 가죽의 품질을 느낄 수 있는 스키빙 기법을 적용한 ‘모스카토 소파’와 ‘아르떼 20 식탁’을 제안했다.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성이 뛰어나도록 모듈 시스템의 구성을 강조한 ‘루이나 홈오피스·드레스룸 시리즈’와 구성에 따라 스터디룸, 스몰오피스까지 가능한 ‘두잇(Do it) 시리즈’도 눈길을 끌었다.

조성제 사장은 "지난 40년간 정직·겸손·열정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진정성 있는 친환경·명품 품질을 고수해 왔고, 그 결과 소비자들이 신뢰를 갖고 현명한 선택을 하고 있다"며 "하반기 예상되는 신규 입주 물량에 따라 주택형별 공간 제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공동구매 행사 등을 꾸준히 진행해 주거문화를 리드하고 필승의 영업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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