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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임대주택도 ‘스마트 시스템’

LH, KT와 통합앱 구축 업무협약 올 2만1000가구 서비스 이용 가능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2019년 07월 05일 금요일 제6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 KT와 분양주택 스마트홈 플랫폼 연동 및 통합 앱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는 ▶대상지구 선정 ▶홈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공사 관리를 담당하고, KT는 ▶스마트홈 통합앱 구축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 ▶입주민 사용 안내 및 시스템 관리 등을 맡는다.

이에 따라 올해 공급·준공되는 LH 공공분양·공공임대 등 2만1천 가구 입주민들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통합앱(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가구 내 조명·난방·가스 등의 빌트인 시설과 가전·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7월 이후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 8천 가구에는 AI 스피커가 함께 제공되며, 10월 이후 준공되는 공공분양·공공임대 1만1천 가구는 에어닥터(공기질센서)를 추가로 제공한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공분양주택 입주민이 무상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자율작동형 스마트홈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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