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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축산양돈농가 氣 살리자

돼지열병 등으로 농가 피해 확산 농협자산관리, 신용회복 등 도움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2019년 07월 08일 월요일 제6면
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등으로 어렵게 지내고 있는 도내 축산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농업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는 채무 감면과 생활필수품 전달, 농가 일손 돕기를 통해 농업인 채무자들의 신용 회복을 돕고자 올해부터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는 농협자산관리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 주인공인 금모 씨는 화성시 양감면에서 축산양돈농장을 운영하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등 가축질병으로 인한 가격 폭락으로 농장을 폐업한 뒤 인근 교회 건물에서 어렵게 지내왔다. 그러던 중 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의 농업인 신용 회복 컨설팅을 통해 채무 감면을 받아 대출을 완제할 수 있었다.

금 씨는 "비록 현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진 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장은 "농업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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