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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망 문턱 낮춰 중기 성장 발판

백화점·온라인 쇼핑몰 등 참여 도-경제진흥원 구매상담회 열어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2019년 07월 08일 월요일 제6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조력에 나섰다.

7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엠블호텔 고양 1층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출을 돕기 위한 ‘2019 하반기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상담회는 자력으로 국내 판로 개척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대기업 구매담당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백화점 및 온라인 종합쇼핑몰, 홈쇼핑 등 대형 유통업체 21개 사에서 25명의 구매 담당자가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 96개 사와 개별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주 상담 품목은 생활용품, 식품, 이·미용, 전기·전자, 기계, 패션 등이다.

도는 올해 구매상담회의 효과성 증대와 경기동부 및 서부지역 중소기업의 구매상담 지원을 강화하고자 하반기 구매상담회를 권역별로 2회(동부·서부) 구분해 개최함으로써 참가 기업의 계약 추진 성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양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부권 상담회로, 동부권 행사는 오는 11월 남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3월 실시된 상반기 구매상담회에서는 중소기업 171개 사와 대형 유통기업 30개 사 25명의 구매담당자를 매칭, 433건 521억 원의 상담실적, 401건 191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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