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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물류로봇 유망기업 ‘시스콘엔지니어링’ 로봇랜드에 유치"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2019년 07월 09일 화요일 제7면
인천시는 물류로봇 분야 유망 기업인 ㈜시스콘엔지니어링을 청라국제도시 로봇랜드 로봇연구개발(R&D)센터에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시스콘엔지니어링은 로봇랜드 로봇연구개발센터 4층 전체(986.43㎡)를 사용한다. 본사 사무실, 로봇연구소, 물류로봇 자율주행 테스트 공간으로 활용한다. 그동안 본사는 서울, 연구소는 고양시에 있었다. 2013년 11월 설립돼 지난해 약 100억 원의 매출을 거둔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직원 24명이 근무 중이다.

스마트팩토리 내 로봇시스템과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을 개발하는 로봇 분야 우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만채 공동대표는 "인천은 공항과 항만, 산업단지 내 물류시설 등 물류환경이 국내에서 가장 우수하다"며 "로봇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인천이고, 로봇랜드에는 여러 로봇기업이 모여 있어 다른 기업과의 협업도 쉬워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로봇랜드의 불편한 대중교통, 편의시설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도 장비지원실, 교육실, 회의실, 전시·홍보공간 등 기업 지원 환경을 만들었다.

현재 로보웍스㈜, ㈜케이로봇, ㈜티제이로보테크, ㈜로보피아 등 총 59개 로봇기업과 기관을 유치했다.

시는 올해 내 ‘인천 로봇산업 혁신 비전’ 수립을 완료하고 기업 발굴 및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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