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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환경 좋아야 ‘일하기 좋은 일터’

경기도형 일터혁신 지원사업 생산성 중심 사업장 개선에서
쉼터·안전설비 확충 등에 중점 오는 26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2019년 07월 10일 수요일 제6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19년도 경기도형 일터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형 일터혁신 지원사업은 기존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사업장 개선을 지원해 왔던 환경개선사업과 달리 사업장 내 카페테리아, 회의실, 체력단련장 등 근로자에게 필요한 복지인프라와 안전설비를 구축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도에 사업장 또는 영업소를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스마트공장을 운영하거나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스타기업이 신청하면 가점을 받는다.

지원사업은 ‘일터혁신 컨설팅’과 ‘일터 개선’ 두 분야로 진행된다. 두 가지 모두 참여할 경우 기업당 최대 3천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일터혁신 컨설팅은 조직, 인사, 인적 자원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관리를 해 주는 것이고, 일터 개선은 사업장 내 복합인프라 구축, 공정 개선,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일터 개선은 기업당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 소요 비용의 20%를 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증빙명세를 경과원 SOS지원팀(☎031-259-6113)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형 일터혁신 사업은 생산성 향상 중심의 기존 지원사업과는 달리 근로자가 중심이 되는 사업 모델 개발과 기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력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근로자 중심의 사업환경에서 나올 수 있다는 인식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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