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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경기본부, 중부국세청장 간담회 세액 감면 등 건의

박노훈 기자 nhp@kihoilbo.co.kr 2019년 07월 11일 목요일 제0면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0일 오후 3시 안산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경기지역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협동조합 이사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재철 중부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애로사항 건의에 나선 중소기업인들은 ▶수도권과밀억제권역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개선 ▶공구상가 사업자등록증 교부 재개 요청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최소화 ▶국세 수납시 영세자영업자 카드 수수료 인하 ▶경영애로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창업 일자리창출 기업에 대한 세금포인트 적립비율 우대 ▶납세기업 친화적 조세행정 실현 ▶가업승계 지원제도 홍보 활성화 ▶정기 세무조사 사전통지제도 보완 등을 요청했다.

유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그 어느 때 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지원과 소상공인들에 대한 세무검증 대폭 축소 등 기업의 세무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국세행정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기업·소상공인들에 대한 세무조사, 신고내용 확인 등의 세무검증의 대폭 축소와 경영애로 법인에 대해서는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 세정지원에 반영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노훈 기자 nh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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