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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수상레저 집중관리수역 496곳 지정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2019년 07월 12일 금요일 제0면

해양경찰청은 집중관리수역 496곳을 지정해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수상레저 집중관리수역은 수상레저 활동이 많은 활동지와 입출항이 잦아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사고다발지이다.

주요 활동지는 인천시 중구 무의도 등 220곳, 사고 다발지는 전남 목포 안마도 인근 해상 등 149곳, 강원 강릉항 등 주요 항·포구 127곳이다.

이는 여름철을 맞아 수상레저기구를 즐기는 활동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실 있는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해경은 현재 각각의 수상레저 집중관리수역에 대해 주로 발생하는 사고유형, 사고기구, 수역 특성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통합 관리 중이다.

이를 토대로 파출초, 함정, 항공기를 이용해 해상순찰 시 주요 활동지와 사고 다발지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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