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전국 알바 시급 평균 8천881원

알바몬, 빅데이터 960만건 분석…작년 보다 9.9% 상승

연합 yonhapnews.co.kr 2019년 07월 16일 화요일 제0면

전국 아르바이트생들의 평균 시급이 9천원에 육박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01.jpg
 16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전국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96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8천88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797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법정 최저 시급인 8천350원보다 531원 높은 것이며, 내년 법정 최저 시급(8천590원)보다도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가 평균 9천126원으로, 유일하게 9천원을 넘으며 최고를 기록했다.

 서울이 8천969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 제주(8천870원) ▲ 경기(8천865원) ▲ 충남(8천813원) ▲ 충북(8천790원) ▲ 강원(8천760원) ▲인천(8천747원) ▲ 대전(8천719원) ▲ 부산(8천711원) 등의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전북으로 8천581원이었고, 전남(8천590원)과 경북(8천601원), 광주(8천639원)도 낮은 편이었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시급이 높은 곳은 서울 강남으로 9천189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충남 논산으로 8천443원에 그쳤다. 두 자치단체의 알바 시급 차이는 746원에 달했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