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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SK 최정과 로맥 ‘집안싸움’

연합 yonhapnews.co.kr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제20면
프로야구 KBO리그 홈런 1위 최정(SK 와이번스·왼쪽)과 3위 제리 샌즈(키움 히어로즈·오른쪽)가 별들의 무대에서 대포 대결을 펼친다. KBO 사무국은 19∼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출전 선수를 17일 발표했다.

드림올스타(SK·두산·삼성·롯데·kt) 대표로는 최정을 비롯해 제이미 로맥(SK), 두산 베어스의 호세 페르난데스, 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선정됐다. 나눔올스타(한화·키움·KIA·LG·NC)의 간판 홈런 타자로는 샌즈, 재러드 호잉(한화), 김하성(키움), 이형종(LG)이 출전한다.

19일 홈런레이스 예선은 7아웃으로 치러진다. 드림올스타와 나눔올스타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 1명씩 결승에 진출해 20일 올스타전 5회 종료 후 10아웃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최정과 로맥의 집안싸움이 시선을 끌고 최근 상승세를 탄 샌즈, 지난해 홈런레이스 준우승자 호잉이 호시탐탐 홈런킹을 노린다. 1993년부터 시작된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는 양준혁(삼성·LG), 박재홍(현대·SK), 김태균(한화)이 3차례씩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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