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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문화예술실용 전문학교 정지수 학장, 미국 LA PREMIER 그룹과 선진 파티문화 해외프로그램 완성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제0면

국내 최초로 파티플래너 교육에 관한 박사논문으로 파티교육의 전문성을 확립하고 파티플래너· 파티이벤트 전공을 개설해 15년 넘게 파티분야 실무 전문가를 양성해오고 있는 정지수 학장은 우리나라 파티 교육의 체계를 처음 세우고 “라이브 파티 웨딩 교육”이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며 직접 커리큘럼과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였다. 또한 최고 수준의 파티교육을 위해 세계적인 파티플래너인 캐빈리가 직접 설립한 미국 유명 파티이벤트기획사 ”LA PREMIER”와 10년 넘게 독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지수 학장은 미국에서 활동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파티교육기관을 설립했다. LOY문화예술실용 전문학교 파티플래너, 플로리스트 공간플라워과정이 지금까지 파티. 이벤트 및 공간디자인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멘토가 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실습중심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성장한 학생들은 3백여 개 산학협력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증진시킨다. 방학기간에는 미국, 유럽 등 해외 본고장에서 파티 구성요소를 배우는 선진파티 문화를 정지수 학장과 함께 직접 체험해본다. 학생들은 스스로 즐기고 아이디어를 찾고 영감을 얻으려는 노력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무엇이든 배우려는 열린 자세를 취한다.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진출을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발판을 위해 직접 발로 뛴 정지수 학장이 지난 3주간 경험한 미국 LA Premier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생생한 파티현장을 직접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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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A 프리미어 해외연수에서 실제 진행됐던 초대형 럭셔리 웨딩리셉션


Q. 최근 학생들과 함께 미국 LA 프리미어 해외연수를 다녀왔다던데?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파티의 본고장인 미국 LA에 방문하여 선진화 된 파티시장 분석을 통한 파티 문화 도입 및 국내 파티 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적인 파티플래너인 케빈 리와 함께 실제 비버리힐즈 상류층의 파티 현장실습을 통해 파티의 기획과 연출, 운영까지 경험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국 최대의 영화제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 등 세계적인 명성의 시상식장 파티이벤트를 모두 총괄한 이벤트 디자이너인 LA Premier의 케빈리 특임교수를 만나 세계적 파티 이벤트의 트렌드와 공간연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듣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현장실습은 미국 내에서 보기 드문 200억상당의 초대형 럭셔리 웨딩리셉션으로 파티 꽃장식비용만 무려 50억 이상이 소요되었다. 학생들은 헐리우드 여배우“줄리아로버츠“ 주연의 영화 “프리티우먼”의 배경 장소였던 비버리힐즈 윌셔 포시즌 호텔에서 호텔 입구부터 천장에 이르기까지 비어있던 공간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이벤트를 연출했다.

호텔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던 카펫을 걷고 파티 콘셉트에 맞는 화이트 카펫으로 전부 교체했으며 500평 연회공간을 화려한 꽃들과 각종 소품, 가구, 테이블 세팅 등 미국 내 플로리스트, 파티플래너 전문 인력 30여명과 함께 원팀으로 공간을 하나씩 채워나갔다.

드디어 베일을 벗고 드라마틱한 이벤트공간이 완성될 무렵 모든 관계자들이 탄성을 질렀으며 학생들은 세상에서 처음 경험한 눈앞에 펼쳐진 초호화 파티 공간연출을 바라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벅찬 감동을 받았다.

Q. 국내 1호 파티플래너이자 파티 박사인데, 파티 전문가로서 해외 진출 학생에게 조언이 있다면

이번 해외 현장실습에서처럼 미국 내 최대 도시인 LA 지역이 가장 파티가 성행하는 곳이다.

그들의 파티문화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와 컬리티가 상상을 초월한다. 파티는 자유이고 소통이다. 사람들이 함께 하며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이 파티의 진정한 목적이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로드맵을 정확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

문화가 다른 만큼 이 문화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가 요구되며 해외에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또한 대형 이벤트의 경우 대부분 VVIP 상류층과의 소통이 요구되는 만큼 디랙터로서의 품격 있는 자세와 행동이 요구된다.

이벤트디자이너 및 파티플래너가 지녀야할 모든 전문성과 감각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파티 기획, 연출, 프로그램 운영능력 등 학습과 파티실전 경험을 통하여 전문가로의 성장을 미리부터 준비해야 한다. 특히 해외에 진출하여 자신의 꿈을 당당히 펼치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외국어는 필수조건이므로 지금부터 장기적인 외국어 마스터플랜에 돌입해야 할 것이다.

로이문화예술실용 전문학교의 경우 재단 내 글로벌교육센터와 독자적으로 개발한 “GAJA” 외국어소통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파티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실제 시뮬레이션 수업으로 진행하여 재학생들이 실용적인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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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티플래너, 이벤트분야의 향후 전망은?

이제 라이프스타일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이벤트의 중요성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큰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개인의 관심과 흥미, 즉 개성을 반영한 현대인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다양한 정보를 타인과 접하고 공유하며 느낌을 확장하여서 이제 단순히 파티를 즐긴다는 의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문화예술의 창달이나 지식의 보급이라는 사회의 질적 가치 향상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특히 기업들이 소비자의 기호와 니즈를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을 때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파티를 만들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발생 시킨다는 점에서 파티를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때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동과 오락을 제안하고 이를 진행하고 연출하는 총괄 업무를 하는 전문 파티플래너 및 이벤트디자이너의 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Q. 파티플래너가 되기 위해 로이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한 한마디

우리나라 최초로 파티플래너 전문교육을 시작한 LOY문화예술실용 전문학교는 파티기획실무 능력, 파티를 연출하는 공간디자인능력, 파티 운영 및 진행능력, 고객관리 및 서비스 마인드를 소유한 파티플래너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라이브 파티플래닝’ 교육과정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제 교육은 놀이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깨울 수 있는 감성교육, 현장 중심 교육은 학생들의 무안한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재미있는 발상전환을 가져다준다. 소통과 나눔의 역할은 학생들의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고 책임을 다하는 바른 의식이야 말로 시대가 요구하는 파티플래너의 자질이 될 것이다. 15년 넘는 시간동안 로이문화예술실용 전문학교의 많은 졸업생들이 우리 정서에 맞는 바른 파티문화를 이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파티. 이벤트 현장을 누비고 있다. 비록 아직까지는 선진파티문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는 없으나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라이프스타일 시대에 걸 맞는 고도의 감각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차별화된 파티 시장이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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