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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서 ‘2019 Fine 푸드 페스티벌’

민부근 기자 bgmin@kihoilbo.co.kr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제0면

CJ헬로는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Fine Food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식품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산업 전시회다. 다양한 수요·공급자가 만나는 실효성 있는 로컬 푸드마켓 플랫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식품산업 트렌드를 반영, 식품 원자재인 우수 농축산물을 비롯한 간편식, 건강식품, 음료 및 주류, 고급식품, 키친·다이닝 등 식품산업을 총망라한다.

‘맛있는 대한민국 : 취향을 디자인하다’를 메인 콘셉트로 정해 소비자가 우수한 국내 로컬 푸드의 ‘맛 취향’을 찾을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준비된다.

특별전 품목으로는 ‘쌀’과 ‘막걸리’를 선정, 전국 팔도에서 총출동한 쌀과 막걸리를 전시회 참가자들이 직접 맛보고 취향에 따라 대표 품목으로 결정할 수 있다. 전문가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대표 쌀과 막걸리는 행사 마지막 날 발표된다.

특별전에는 국내 식품산업을 이끄는 식품기업들이 소속된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전국 외식산업 경영주들이 속해 있는 한국외식산업협회 회원들도 대거 참여한다.

또한 최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국내 최대 양파 산지인 전라남도 지역의 양파와 양파로 만든 각종 가공품을 홍보, 판매하고 현장 및 SNS 이벤트를 통해 품질 좋은 국산 양파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내 대형 유통 바이어를 대거 선별 초청, 일대 일 맞춤 상담회를 통해 전시회 참가기업들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돕는다. 주최사인 CJ헬로의 홍보 채널을 활용해 참가사들의 다양하고 광역적인 전방위 홍보도 지원한다.

CJ헬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국내 우수 농식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K-Food와 문화가 접목된 이번 콘셉트를 기반으로 전시회를 발전·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부근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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