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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힘들어도 소외아동 향한 마음 식지 않죠

인천시비전기업협 후원사업 동참 약정식 갖고 ‘인재 양성’ 공감대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제21면
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이 지역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인천시비전기업협회는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인천 아이리더’ 사업 정기후원 약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코릴 대표인 오현규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인천시비전기업협회는 지역 내 1천200여 개 제조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는 물론 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와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다.

최근 협회에는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는 회원사가 많지만 지역을 위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 평소 노숙인 지원, 가정폭력 여성 후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 후원도 ‘인천의 인재를 인천에서 키운다’는 취지에 공감한 회원들의 동참으로 이뤄졌다.

오현규 회장은 "인천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 있고, 아이들의 꿈 하나하나가 모여 더 발전된 지역사회로 발돋움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재단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기호일보 등이 함께 진행하는 인천 아이리더 사업은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있지만 꿈을 발휘하기 힘든 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인재양성사업이다. 1사(社) 1아이리더 결연으로 기업·단체·개인 등의 정기후원 및 일시후원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032-875-7010)로 하면 된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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