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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시·군과 추진… 道 지역화폐 ‘품앗이 홍보’ 눈길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2019년 07월 23일 화요일 제26면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과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 ‘품앗이 홍보’가 각광을 받고 있다.

22일 도에 따르면 품앗이 홍보는 ‘31개 시·군이 경기도’라는 정책 마인드를 바탕으로 각 시·군의 지역화폐 관련 보도자료와 방송 콘텐츠를 도 대변인실이 직접 제작·배포하는 ‘원스톱 협업적 홍보서비스’이다.

우선 도 언론협력담당관실에서 시·군 홍보담당자와 협업 여부를 타진한 뒤 도 보도기획담당관실에서 시·군이 추진하고 있는 홍보 전략이나 지역화폐 특성을 최대한 살린 보도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한다. 또 도청 방송국인 ‘GTV’에서 시나리오를 각색, 현장에서 홍보영상을 촬영한 뒤 편집 과정을 거쳐 언론에 홍보하거나 유튜브에 ‘경기지역화폐 31(써리원)’으로 등록한다.

현재 품앗이 홍보는 지난 3월 3일 의왕시 지역화폐 ‘의왕사랑상품권’ 홍보를 시작으로 안산(다온), 시흥(시루), 용인(와이페이), 이천(이천사랑지역화폐), 김포(김포페이)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창범 도 언론협력담당관은 "품앗이 홍보는 지역화폐가 도내 각 시·군에서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조기 정착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아울러 각 시·군은 도의 다양한 채널로 지역화폐는 물론 브랜드까지 홍보할 수 있어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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