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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규제 철회"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국회 앞 규탄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2019년 07월 29일 월요일 제3면
▲ 지난 26일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이 국회 정문 앞에서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 지난 26일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이 국회 정문 앞에서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시의회가 일본 정부의 명분 없는 수출규제 철회를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인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이용범 의장을 시작으로 전체 의원들이 국회 정문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일 경제 교류와 우호관계의 근간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 질서에 위협이 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규정했다.

25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37명의 시의원이 규탄대회를 개최했으며,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릴레이 시위를 결정했다.

앞으로 1인 시위는 일본대사관 등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며, 8월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규탄 결의안도 채택할 계획이다

이용범 의장은 "1인 시위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가 철회될 때까지 규탄 목소리를 계속해서 낼 것이다"라며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 인천시의회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동참해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 줘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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