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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주민설명회 20일 개최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9년 08월 06일 화요일 제5면

의왕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오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반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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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 따르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2조7천190억 원을 들여 인덕원~동탄을 연결하는 37.1㎞(본선 34.5㎞, 인입선 2.6㎞) 구간으로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 동남부지역의 광역교통 기능 확충을 통해 다양한 수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상반기 노반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설명회는 사업대상 부지 편입 토지 소유자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와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순서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반 기본설계(안) 공람을 7일부터 23일까지 시청 교통행정과에서 진행한다.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만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공람장소에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수도권과 직접 연계를 통한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고 수도권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개발 촉진과 함께 도시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복선전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각 분야의 긴밀한 소통을 돕고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이만재 교통행정과장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시민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수도권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많은 기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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