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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중기 정보 속속들이… 구직자 선택 폭 넓어져

[JOB아라~탐나는 꿈의일터] 프롤로그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2019년 08월 06일 화요일 제21면
"저희 기업은 직원들 간 소통이 잘되고 ‘워라밸’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갖추고 있습니다. 업무시간에는 집중해서 일하고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퇴근할 수 있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잡아바’(www.jobaba.net) 내 인기 콘텐츠인 ‘탐나는 기업관’은 이처럼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실제 근무환경까지 다양한 기업 정보를 구직자에 알리는 정보의 창구가 되고 있다. 이는 노동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자리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노력이다.

청년 실업률은 연일 상승하고 있는데도 정작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이른바 ‘미스매치’는 고용과 관련한 구조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특히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 외에도 중소기업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정보 부족, 미래 비전에 대한 불확실성 등도 구직자들의 중소기업 입사 지원을 머뭇거리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잡아바’의 ‘탐나는 기업관’은 형식적인 정보에 국한되지 않고 기업의 고유한 문화나 처우, 장래까지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내 건실한 중소기업을 알려 많은 구직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정보에서 발생하는 미스매치를 최소화하자는 것이 일자리재단의 ‘잡아바’, 그리고 ‘탐나는 기업관’의 취지다.

‘탐나는 기업관’에는 2천300여 개 중소기업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장래성 있는 중소기업에는 홍보 기회를, 구작자에게는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정보 불안을 해소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보는 연중 기획으로 15회에 걸쳐 일자리재단 ‘잡아바’내 ‘탐나는 기업관’에 등록된 건실하고 유망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장점과 기업문화, 복지, 경쟁력, 잠재력 등을 소개함으로써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모습을 지면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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